장점
1. 일반 스팅어 헤드셋과 달리 이어패드가 매쉬 소재로 되어있어 여름에 착용하기 좋음
2. 5만원대 헤드셋치고는 좋은 마이크 품질
3. 가벼운 무게
4. 편안한 착용감
5. 단단한 만듦새
단점
1. 콘솔용으로 만들어진 헤드셋이라 선길이가 짧고 PC에서 사용하려면 Y 케이블을 이용해야 핢
2. 일반 스팅어와 비교했을때 불편한 조작
호불호
3.5mm 케이블을 사용함
장점 살펴보기
1. 기존 스팅어 헤드셋과 다른 매쉬 소재의 이어패드
제가 이 헤드셋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가죽으로된 이어패드를 사용하면 땀이차서 장사용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킹스톤 코어는 이어패드가 매쉬 소재로 되어있어서 비교적 덜 답답한 환경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2. 5만원대 가격치고는 꽤 괜찮은 마이크 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3분 16초부터 마이크 테스트 (재생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위 영상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5만원대 헤드셋 마이크 치고는 꽤 훌륭한 마이크 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3분 부터 마이크 비교영상
이 영상을 확인해보시면 킹스톤 일반 버전과 차이가 없다시피한 음질을 보여줍니다.
마이크 음질 때문에 킹스톤과 킹스톤 코어를 저울질하고 계시다면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사용하고있는 사운드카드에 따라서 마이크 음질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정도면 꽤 들어줄만한 음질입니다.
3. 가벼운 무게
215g 이라는 엄청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가형 헤드셋의 경우 가상 7.1채널, 진동기능을 추가했다고 홍보하고
막상 구입하면 살인적인 무게 때문에 오래 사용하기 힘든 헤드셋이 많습니다.
킹스톤 코어는 게임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능만 넣고 가벼운 무게로 나와서 무게 때문에 헤드셋이 불편하다고 느끼지는 않게 나왔습니다.
4. 편안한 착용감
착용감이 좋다고 평가받은 스팅어 오리지널과 기본적으로 같은구조입니다.
착용감으로 추천 리스트에 오른 제품과 같은 구조다 보니 불편하다는 느낌은 느끼지 못했고
상당히 훌륭한 착용감을 보여줬습니다.
헤드셋 상단에 있는 쿠션도 상당히 부드러운 재잴로 되어 있어서 머리에 닿았을때 편안한 느낌이 들었고
길이조절 부분과 연결된 유닛부분이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설계되어서 몸에 맞춰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5. 단단한 만듦새
가벼운 무게 때문에 내구성이 약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만듦새가 괜찮습니다.
잡고 흔들었을때 움직이게 설게된 헤드셋 유닛부분을 제외하고는 유격이 없었습니다.
헤드셋 길이조절부도 플라스틱이 아닌 철로 되어있어서 단단한 느낌을 받았고
전체하우징이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었지만 두꺼운 두께로 안정정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점 살펴보기
1. 콘솔용 제품이라 PC에서 사용하려면 Y 케이블을 따로 구매하야함
콘솔용 제품으로 패드에 물려서 사용하라고 만든 제품이다 보니 3.5잭 하나로 케이블이 되어있고 길이가 짧은 편입니다.
PC로 사용하려면 Y케이블 (TRRS 케이블)이 필요하고 헤드셋 단자와 사용자의 거리가 멀다면 추가로 연장선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2. 킹스톤 오리지널과 비교했을때 불편한 조작
킹스톤 오리지널은 마이크를 올리거나 내려서 자체 음소거를 할 수 있고
헤드셋 유닛에 불륨 조절기가 달려 있어서 편안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킹스톤 코어의 경우에는 휴대폰 유선 이어폰 처럼 케이블 중간에 조절기가 있고
그 조절기로 음소거나 음량 조절을 해야합니다.
오리지널에 비하며 많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만 오리지널 제품이 더 좋은건 확실합니다.
호불보
1. 3.5mm 잭을 이용함
요즘 나오는 헤드셋을 보면 USB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내장해서 나오는 헤드셋들이 많습니다.
낮은 성능의 사운드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 점이지만
이미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본인의 사운드 카드를 사용할 수 없으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제조사마다 다르겠지만 저가 제품의 경우 형편없는 소프트웨어를 내장하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바에야 레이저 서라운드나 돌비 에트모스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스팅어 코어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충분히 매력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나 중요한 부분은 글 수정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팅어 코어 사진 모음
장점
1. 일반 스팅어 헤드셋과 달리 이어패드가 매쉬 소재로 되어있어 여름에 착용하기 좋음
2. 5만원대 헤드셋치고는 좋은 마이크 품질
3. 가벼운 무게
4. 편안한 착용감
5. 단단한 만듦새
단점
1. 콘솔용으로 만들어진 헤드셋이라 선길이가 짧고 PC에서 사용하려면 Y 케이블을 이용해야 핢
2. 일반 스팅어와 비교했을때 불편한 조작
호불호
3.5mm 케이블을 사용함
장점 살펴보기
1. 기존 스팅어 헤드셋과 다른 매쉬 소재의 이어패드
제가 이 헤드셋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가죽으로된 이어패드를 사용하면 땀이차서 장사용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킹스톤 코어는 이어패드가 매쉬 소재로 되어있어서 비교적 덜 답답한 환경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2. 5만원대 가격치고는 꽤 괜찮은 마이크 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3분 16초부터 마이크 테스트 (재생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위 영상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5만원대 헤드셋 마이크 치고는 꽤 훌륭한 마이크 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3분 부터 마이크 비교영상
이 영상을 확인해보시면 킹스톤 일반 버전과 차이가 없다시피한 음질을 보여줍니다.
마이크 음질 때문에 킹스톤과 킹스톤 코어를 저울질하고 계시다면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사용하고있는 사운드카드에 따라서 마이크 음질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정도면 꽤 들어줄만한 음질입니다.
3. 가벼운 무게
215g 이라는 엄청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가형 헤드셋의 경우 가상 7.1채널, 진동기능을 추가했다고 홍보하고
막상 구입하면 살인적인 무게 때문에 오래 사용하기 힘든 헤드셋이 많습니다.
킹스톤 코어는 게임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능만 넣고 가벼운 무게로 나와서 무게 때문에 헤드셋이 불편하다고 느끼지는 않게 나왔습니다.
4. 편안한 착용감
착용감이 좋다고 평가받은 스팅어 오리지널과 기본적으로 같은구조입니다.
착용감으로 추천 리스트에 오른 제품과 같은 구조다 보니 불편하다는 느낌은 느끼지 못했고
상당히 훌륭한 착용감을 보여줬습니다.
헤드셋 상단에 있는 쿠션도 상당히 부드러운 재잴로 되어 있어서 머리에 닿았을때 편안한 느낌이 들었고
길이조절 부분과 연결된 유닛부분이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설계되어서 몸에 맞춰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5. 단단한 만듦새
가벼운 무게 때문에 내구성이 약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만듦새가 괜찮습니다.
잡고 흔들었을때 움직이게 설게된 헤드셋 유닛부분을 제외하고는 유격이 없었습니다.
헤드셋 길이조절부도 플라스틱이 아닌 철로 되어있어서 단단한 느낌을 받았고
전체하우징이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었지만 두꺼운 두께로 안정정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점 살펴보기
1. 콘솔용 제품이라 PC에서 사용하려면 Y 케이블을 따로 구매하야함
콘솔용 제품으로 패드에 물려서 사용하라고 만든 제품이다 보니 3.5잭 하나로 케이블이 되어있고 길이가 짧은 편입니다.
PC로 사용하려면 Y케이블 (TRRS 케이블)이 필요하고 헤드셋 단자와 사용자의 거리가 멀다면 추가로 연장선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2. 킹스톤 오리지널과 비교했을때 불편한 조작
킹스톤 오리지널은 마이크를 올리거나 내려서 자체 음소거를 할 수 있고
헤드셋 유닛에 불륨 조절기가 달려 있어서 편안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킹스톤 코어의 경우에는 휴대폰 유선 이어폰 처럼 케이블 중간에 조절기가 있고
그 조절기로 음소거나 음량 조절을 해야합니다.
오리지널에 비하며 많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만 오리지널 제품이 더 좋은건 확실합니다.
호불보
1. 3.5mm 잭을 이용함
요즘 나오는 헤드셋을 보면 USB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내장해서 나오는 헤드셋들이 많습니다.
낮은 성능의 사운드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 점이지만
이미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본인의 사운드 카드를 사용할 수 없으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제조사마다 다르겠지만 저가 제품의 경우 형편없는 소프트웨어를 내장하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바에야 레이저 서라운드나 돌비 에트모스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스팅어 코어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충분히 매력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나 중요한 부분은 글 수정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팅어 코어 사진 모음
